명언 모음

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생 2회 차가 아니기에 좌충우돌 우당탕탕 요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 초콜릿을 먹어본 사람만이 달콤한 맛을 알 수 있듯이, 고난을 이겨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성취감이 있습니다.  각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 보았기에 자신 있게 말 수 있는 스타들의 경험담을 간추려 보았습니다

인간계 

• 파퀴아오(복싱 8 체급 세계챔피언) : 나와의 싸움에서 이기는 것이 중요하다. 하지만, 매번 나에게 싸움을 걸 수 있는 용기 그것이 더 중요하다.
• 오스카 델라 호야(복싱 6 체급 세계챔피언) : 남 들보다 두 배 더 노력해라. 그것이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다.
• 무하마드 알리(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) : Impossible is not fact. it's an opinion.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. 
• 마이클 타이슨(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) :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. 나한테 맞기 전까지는.
• 마이클 펠프스(베이징올림픽 수영 8관왕) :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라요. 날짜도 몰라요. 전 그냥 수영만 해요.
• 김연아(피겨스케이팅선수) : 마지막 1°C를 넘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.
• 박세리(LPGA골프선수) : 나쁜 경험이란 없다.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. 
• 최경주(PGA골프선수) : 타이거 우즈가 나보다 성적이 좋은 것은 나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기 때문이다.
• 심권호(레슬링 2 체급 그랜드슬램 달성) :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는 결정된다.
• 나달(테니스선수) : 패배는 나의 적이 아니다.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나의 적일 뿐.
• 로저 페더러(테니스선수) : I fear no one, respect everyone. 아무도 두렵지 않지만, 모두를 존중합니다.
• 양준혁(야구선수) :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. 난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걸어서 1루까지 간 적이 없다.
• 이승엽(야구선수) : 혼을 다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.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. 타격 코치 이정훈이 이승엽에게 한 말입니다.
• 베이브 루스(야구선수) : 포기 않는 자를 이기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.
• 스즈키이치로(야구선수) : 나는 나와의 약속은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.
• 오타니 쇼헤이(야구선수) : 당신이 오늘 하는 모든 것이 내일에 영향을 미칩니다.
• 마이클 조던(농구선수) : 나는 연습에서든 실전에서든 이기기 위해 농구를 한다.
• 코비 브라이언트(농구선수) :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.
• 박지성(축구선수) :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. 내게 완벽주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.
•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축구선수) :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 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

신계

부처님

• 진실을 진실인 줄 알고 진실이 아닌 것을 아닌 줄 알면, 그 사람은 그 바른 생각으로 인해 마침내 진실에 이를 수 있다.
•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. 게으른 사람은 살아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다.
• 남의 허물을 보지 마라. 남이 하였든 하지 않았든 상관하지 마라. 다만, 나 자신이 행한 허물과 게으름만 보라.
• 비록 저 높은 하늘의 신이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.
• 손에 상처가 없다면 독을 손으로 만질 수 있으리라. 상처가 없으면 독으로부터 해를 입지 않듯이 악을 행하지 않으면 악이 미칠 수 없다.
• 남을 가르치듯이 스스로 행동한다면 그 자신을 잘 다룰 수 있고 남도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.

예수님

•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.(마태복음 7장)
•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.(마태복음 6장)
•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긴다.(마태복음 17장)
•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.(누가복음 6장)
• 튼튼한 기초 위에 집을 지으라.(마태복음 7장 반석 위에 지은 집)
•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.(마태복음 7장)

종목을 막론하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스포츠 스타들은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발전시켜 그 분야의 최고 기술을 연마하였습니다. 부처님, 예수님의 가르침도 다르지 않습니다. 신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이기는 자는 이길 수 없으며,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자신에 대한 믿음이 거대한 업적을 이루게 합니다. 되는지 안되는지 해 보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. 해 보기 전에는 결코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.